이거 메모리를 변경하면서 과장샷을 전체 날려서. 완성샷밖에 없어여~~~~
그냥 이렇게 도 먹는사람이있꾸나~ 하면서 봐주시면 조을것 같습니다,
1. 바질맛 치킨브레스트를 사용하여서 초간단 또띠아 피자를 만든거예요.
* 바질맛 치킨브레스트 반쪽과. 양파. 토마토 페스트를 함께 다져서 ~ 후라이펜에 볶아요.
* 그런후에 또띠아를 데운후에~ 그 위에 바릅니다. ( 많이 ~ )
* 집에 블랙올리브가있으면 블랙올리브와 모짜렐라를 잔뜩 올리고~ 집에 어린허브잎이나 깻입같은거 있으면 올린후에~
* 오븐혹은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녹을때까지만. 돌리면 완성~
완전 쉬운데 사실. 피자라고하면 번거롭잖아요
집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혹은 페이스트( 전 집에 직접 만든게 있엇 그걸 사용했어요)
아주 쉽게~ 바질맛 치킨브레스트반쪽을 막~~~ 난도질하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함께 볶으면 쉽게 쉽게 할수있어요... ^^
왜~~ 바질맛 치킨 브레스트냐면.. 바질이 허브잖아요. 그래서~~~ 진짜 . 화덕에 구운 피자맛이나요. 또띠아도 살짝 바삭하게 구우면~
그래서. 아몬드도 맛잇고 카레맛도 맛있지만. 바질맛으로 사용했답니다.
간은 최소화 하거나 아에 안해도됩니다( 저는 아에 안했어요 모짜렐라에서도 짠맛이있고. 토마토 페이스트에서도 살짝 단맛이있어요)
파워닭의 치킨 브레스트라서 따로마리네이트 안해도~ 되는거 아시죠? 어차피 누린내 없기때문에 ~ ㅎㅎㅎ
과정샷.. 이쁘게 ~~ 이쁘게 ~~ 찍어놨느데.. ㅜㅜㅜ 흑흑
아까워 아까워~~ 나 이제 잘껀데~~ 아까워 ~~ 아까워~~~~
사진이 날아가버려서 너무 아쉽습니다ㅠ_ㅠ
으헝헝 ㅠ_ㅠ
이번 요리 역시 발상의 전환이 느껴집니다.
보통 또띠아를 피자 도우로 쓸 생각은 잘 못할텐데 말이죠^^;
파워닭 치킨 브레스트만 있으면, 파워닭 총각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양파랑 피망만 좀 준비하고,
치킨 브레스트 썰어서,
살짝 볶아주다가,
토마토 페이스트 바르고 볶았던 재료 올리고 치즈 뿌리면 끗!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_-)b
전 치즈를 좋아하니 치즈를 듬뿍 넣으면 더 꿀맛일듯 ㅋㅋㅋㅋㅋㅋ
늦은 시간까지 잠을 버리고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오늘 출근 고되지 않으셨을라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적립금 지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자, 감사합니다^^//
p.s : 안그래도 오늘, 일하면서 직원들과 "피자피자~"노래 불렀는데, 이거나 해먹으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헝헝 ㅠ_ㅠ
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